치킨이나 피자를 시켜먹고 남은 콜라. 시간이 지나면 김이 빠지기 마련입니다. 물론 김 빠진 콜라를 좋아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 콜라 다른 곳에 활용할 곳이 없을까요? 그래서 알아본 김 빠진 콜라 활용법. 1. 묵은 때 청소로 활용하기 주방이나 욕실에 때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욕실에는 물 때가 타일의 사이사이에 끼고, 주방 역시 기름때가 쌓이게 됩니다. 콜라에 담가놓을 수 있는 물건이면 10분 정도 담가놓은 후에 문질러보세요. 또 욕실 청소할 때 분무기에다가 콜라를 넣어 찌든 때를 지워주셔도 좋습니다. 2. 껌 없애기 껌이 머리에 붙었나요? 떼어지지 않는다면 콜라를 활용하여 컵에다가 콜라를 넣고 머리를 담가보세요. 담근 후에 머리에 붙은 껌을 살짝 문질러보시면 떼어질 겁니다. 3. 녹 제거 녹이 든 제품..
여름에 생각나는 게 무엇이 있을까? 브랜드를 떠올려보라고 한다면 나는 설빙과 배스킨라빈스라고 답할 것이다. 여름 때 배라를 많이 시켜먹어서 거의 모든 종류를 다 먹어본 것 같다. 그래서 알아보는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순위 8가지 이 순위는 22년 10월 기준이며 아이스크림 리스트는 변동되기 때문에 매장에 종류가 없을 수도 있어요. 1위는 짱구가 좋아하는 외계인의 바나나킥이다. 한 번도 먹어보지 않았지만 바나나킥의 맛에 초콜릿이 합쳐져 바나나, 초콜릿 프레첼 볼과 초콜릿 칩이 어우러져 맛을 낸다고 한다. 2위는 엄마는 외계인이다. 배스킨라빈스 대표 메뉴라고 할 수 있다. 화이트, 다크, 밀크 초콜릿이 합쳐져 초코의 단 맛이 강하지만 진하지 않다. 초코볼이 있어 바삭한 느낌이 좋은 배라 하면 이 메뉴일 정..
일상생활을 하다보면 카드나 주민등록증을 쉽게 잃어버린다. 그럴 때 동네 주민센터에서 재발급을 받아야하는데 비용과 무료로 재발급 받을 수 있는 경우를 알아보자. 우선 경로는 인터넷과 직접 방문이 있다. 두 방법 다 주민센터에서 민증을 받아와야한다. 정부 24에서 재발급 신청을 할 수 있다. 정부 24에 들어가서 주민등록증 재발급을 검색하면 바로 나온다. 공인인증서나 금융인증서가 필요하니 입력하고 신청을 완료하면 된다. 민증 재발급 시 수수료는 5천 원이 필요하다. 재발급 기간은 3주이다. 3주가 지나면 주민센터에서 수령하면 된다. 무료로 주민등록증을 다시 받을 수 있는 조건은 뭐가 있을까? 2006년 11월 1일 이전에 만든 민증은 기존 증을 반납하고 다시 무료로 발급이 가능하다. 그리고 사진이 본인인지 ..
자취생이 알아야 할 필수템은 뭐가 있을까? 가전제품 멀티탭, 청소기, TV, 노트북, 전자레인지, 에어컨, 선풍기, 냉장고 멀티탭은 없어선 안될 필수품이다. 한 곳에서 전기를 쓰려면 무조건 사야 되는 생활용품. 꼭 구비하자 노트북은 굉장히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위에 언급한 TV가 있지 않더라도 요즘은 스트리밍 서비스가 잘되어 있기 때문에 영상을 볼 수도 있고 심심할 때 게임도 할 수 있는 필수템이다. 특히나 게이밍 노트북이 게임을 하지 않더라도 노트북 속도에 유리하기 때문에 게이밍 노트북을 추천한다. 전자레인지는 말할 것도 없다. 자취를 하게 되면 즉석식품을 많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꼭 필요하다. 되도록이면 요리에 관심 가져보는 것도 좋겠다. 에어컨은 여름에 없으면 집을 탈출하고 싶게 만드는 주범이..
어느샌가 하나의 문화가 되어버린 리셀. 명품뿐만 아니라 나이키 신발도 굉장히 인기를 끌면서 한정판 제품들은 상상할 수 없는 가격까지 가기도 한다. 리셀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거래가 늘어나자 나이키는 결국 리셀을 금지시키겠다는 입장이다. 나이키는 "리셀을 위한 신발 구매는 엄격하게 금지되는 사항"이라고 밝히면서 "재판매를 위한 구매의 증거가 있으면" 구매 또는 주문을 막겠다고 밝혔다. 근데 약관이 애매하다. '나는 구매해보니 마음에 들지 않아 팔았어.' 이러한 의도면 리셀이 가능하다는 것인가? 자세하게 알아보자. 신발 거래 플랫폼인 크림이나 솔드아웃도 폐쇄됐을까? 아직은 나이키 측에서 따로 말은 하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이는 분명 문제가 될 것이다. 위 두 사이트는 재판매를 위한 거래 사이트이기 때..
술에 취해 필름이 끊기거나 몸을 못 가눌 정도가 되었던 적 있는가? 전날 많은 술을 마시고 나면 두통에 시달릴 수도 있다. 과연 숙취해소법은 뭘까? 숙ㅊ 만약 나이가 어리다면 본인의 주량을 알아보고 싶거나 친구랑 술배틀을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술은 적당히 먹는 게 좋다. 하지만 술을 많이 마셔야 하거나 본인이 '아 더는 못 마시겠는데?' 생각이 드는 구간을 잘 기억하자. 덜 취하는 법 일단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 알코올이 체내에 흡수되기 때문에 물을 섭취해 알코올 농도를 낮춰야 한다. 알코올은 소변으로 배설된다. 짧게 짧게 무리하지 않는다 20살 때 맥주잔에 소주를 먹은 적이 있다. 그때 당시 친구들은 이미 술맛을 알아버린 상태였고, 나는 지금도 그렇지만 술을 안 좋아하기 때문에 맥주잔에 같이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