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 필수템 리스트 확인하기

자취생이 알아야 할 필수템은 뭐가 있을까?


가전제품

멀티탭, 청소기, TV, 노트북, 전자레인지, 에어컨, 선풍기, 냉장고

멀티탭은 없어선 안될 필수품이다. 한 곳에서 전기를 쓰려면 무조건 사야 되는 생활용품. 꼭 구비하자

노트북은 굉장히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위에 언급한 TV가 있지 않더라도 요즘은 스트리밍 서비스가 잘되어 있기 때문에 영상을 볼 수도 있고 심심할 때 게임도 할 수 있는 필수템이다.

특히나 게이밍 노트북이 게임을 하지 않더라도 노트북 속도에 유리하기 때문에 게이밍 노트북을 추천한다.

전자레인지는 말할 것도 없다. 자취를 하게 되면 즉석식품을 많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꼭 필요하다. 되도록이면 요리에 관심 가져보는 것도 좋겠다.

에어컨은 여름에 없으면 집을 탈출하고 싶게 만드는 주범이기 때문에 꼭 구비하자. 겨울이나 봄 시즌이 가격이 더 저렴할 것이다.

선풍기 역시 비슷한 맥락이다.

냉장고는 음식이 상하지 않게 하는 필수품이다. 해 먹지 않아도 음식을 보관할 곳이 필요하고 말을 안 해도 중요한 가전제품.


욕실 용품

휴지, 칫솔, 치약, 수건, 비누, 샴푸, 바디워시 등

당장 급하게 써야 하는 것들이니 자취를 하기 전 바로 구비할 수 있도록 하자.


주방용품

숟가락, 젓가락, 그릇, 컵, 냄비, 수세미, 세제, 비닐, 은박 포일, 키친타월, 지퍼백


물, 김치, 햇반, 라면, 스팸, 참치, 김, 음료수, 즉석 짜장, 카레 등은 비상시나 급하게 먹을 수 있어 꼭 구비해야 하는 필수템이다.

매트리스, 이불, 베개, 매트리스 커버, 베개 커버, 방석 역시 이사하자마자 자려면 필요한 것들이다. 필수 구비 템이다.

이밖에도 본인이 필요한 물품들이 있을 것이다. 헹거, 가위, 쓰레기봉투, 쓰레기통, 비상약, 테이프 등을 생각해서 다이소나 근처 생활용품점에서 구비하면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