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배우 캐스팅 비화들을 알아보자
한국 영화 속에서 많은 배우들이 영화 제작에 힘쓰고 있는데요. TV를 보다보면 원래 따로 섭외하려 했던 배우들이 있을 만큼 작품의 구상하는 단계와 완성단계의 배우가 다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알아보는 배우들의 캐스팅 비화! 이정재 이정재 씨는 신과함께에서 출연 계기가 특별합니다. 원래는 염라대왕으로 인과 연 시리즈까지 나오는 계획이 아니라 카메오로 등장 예정이었는데요. 신과 함께를 연출한 김용화 감독의 우정출연으로 나오게 되어있었는데 몇일 지나지 않아 역할 체인지를 권유했고, 이 때 받은 역할이 염라대왕이고 인과 연까지 출연하게 되었네요. 차태현 차태현 씨는 박보영 씨와 출연한 영화 과속스캔들의 원래 주인공이 아니었는데요. 원래 주인공은 바로 임창정 씨였습니다. 하지만 임창정 씨가 미리 계약되있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