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 내가 살인범이다 실화 스릴러
오늘 소개할 영화는 내가 살인범이다.한국에서 개봉한 2012년 영화로 관객수는 272만 명이고, 일본에서 일어난 사건의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있다고 한다. 등장인물에는 정재영, 박시후, 정해균 등이 출연했다. 평점이 꽤 높은 유명한 영화인데, 신선한 소재로 이목을 끌고 예상치 못한 반전과 충격적인 결말을 선사해준다. 줄거리 소개 줄거리는 이렇다. 연곡 살인사건이라는 연쇄 살인 사건의 살인마와 사랑하는 애인을 그 살인마에게 지켜주지 못한 형사 정재영(최형구). 정재영은 살인마를 쫓아가다 얼굴에 칼을 맞고 시간이 흘러 본인이 살인마라고 주장하면서 책을 낸 사람이 있다. 살인 사건의 공소시효가 끝남을 말하며 죄를 늬우치고 다시는 이런 사건이 일어나지 않게 책을 썼다는 박시후(이두석). 둘 사이에 신경전은 계속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