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콜의 주연, 전종서를 알아보다

영화 콜에서 소름돋는 연기를 보여주었던 전종서 배우님. 오늘은 전종서 배우의 프로필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나이는 1994년생 한국나이로 28세, 어린 시절 외국에 살았는데 거기서 배우의 꿈을 얻고 할리우드 영화에 진출하게 됩니다. '모나리자 앤드 블러드 문'이라는 작품의 주인공으로 캐스팅 되었는데, 이후 한국으로 넘어와 배우 생활을 하게 됩니다.

키는 167cm로 큰 편이며 약간의 긴 눈매와 날카로운 턱선으로 매력적인 외모를 갖고 있습니다.

데뷔는 2018년도에 버닝이라는 영화로 유아인과 같이 출연을 했고 후에 최근 개봉한 콜이라는 영화를 박신혜와 촬영했습니다.

아직 작품을 많이 하지 않았기에 연기에 대한 개인적인 언급은 못하겠습니다만 확실한 것은 어떤 매력이 있다는 점입니다. 눈빛에서 나오는 건지, 분위기에서 나오는 건진 몰라도 묘한 매력이 그녀에게 나오는 것 같아보입니다.

아는 형님에서의 논란도 수식어가 있네요. 이수근과 같이 짝을 맺어 퀴즈를 풀던 도중 이수근 씨가 정답을 틀리자 팔을 내리쳤고, 이에 네티즌들은 그녀의 행동을 지적했습니다.

편한 분위기여서인지, 어떤 느낌이었는 진 모르겠지만 이번을 계기로 성장하고 성숙한 배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콜을 보고 응원하게 된 배우 전종서를 알아봤습니다.